코사카 아이
-로카 녀석, 뭐야 이 엉망진창 신청서는. 꽃구경 친목비...하아 수정해 둬야겠어.
키세 유즈루
-다같이 꽃 구경하러 가면 재밌을 거 같아요. 도시락은 제게 맡기세요, 본격적으로 준비할테니까.
스오 로카
-봄은 동틀 무렵(마쿠라노소시 유명한 구절) 쿨쿨......자고 있을 때가 아니야! 꽃 구경하러 가자 그래!
아야토 코우
-이 시기 쯤에 벚꽃 맛 상품이 많아지는데, 대체 무슨 맛이 날까?
우쿄 마오
-유라가 근처 공원에서 고양이랑 햇볕 쬐자고 하던데...아직 좀 춥지 않아...? 뭐 추우면 알아서 돌아오겠지.
히노미야 아케호시
-이제 완전 봄이네. 살금살금 도망치면 혼나려나. 산책하면 좋을 것 같아서.
칸노 유라기
-밖에 따뜻해졌다. 고양이들 만나러 산책이나 할까.
츠키모토 타이가
-우리가 키우고 있는 꽃이 조금씩 피기 시작했어요. 다음 번에 괜찮으시면 보러 오세요.
이치카와 하루히
-꽃구경? 됐어. 게임 안에선 1년 내내 피어 있어.
오키야 세이
-이별이 지나가고, 새로운 만남이 찾아오는 계절...후후, 모두에게 좋은 만남이 내려오기를 빌고 싶네요.
후시미 시즈카
-싹 트는 계절이네. 한동안 즐겁겠어.
미카도 타케루
-시즈카가 키우는 관엽식물이 꽃 폈다고 들었어. 벌써 그런 계절이구나~
신카이 소요구
-이 시기는 꽃구경도 좋지. 강행부 멤버들 불러서 밖에서 마시는 것도 가끔은 괜찮겠네.
아이자와 시노부
-봄이면 마음이 들뜨지 않아요? 산책하러 나가 볼까.
아리마 키호
-만남과 이별의 계절이네. 괜찮으면 올봄 운세를 봐 줄까?
시도 쿄야
-차에서 보는 벚꽃도 하나의 즐거움이지. 토쿠 씨는 그런 길도 잘 알고 있으니까 지루하지 않아.
타테시나 리쿠
-이별과 만남의 계절이라고도 하지. 어느 쪽이 됐든 웃고 싶기는 하지만.
온다 토모세
-카미야가 화려한 도너츠를 들고 있던데, 그건 벚꽃을 바탕으로 만든 거였군.
니이나 유
-란도셀이 걸어가는 줄 알았더니, 초등학교 1학년이었어. 저 사이즈가 맞나?
카미야
-짠 이거 봐, 해피도넛 봄 한정 도너츠! 벚꽃 색깔이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인데~
마나미 우라라
-따뜻해지면 이상한 녀석도 많아지니까 조심 잘 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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